일본여행 - 쿄토

 

 쿄토 가는 도중 지하철.

 금각사 가는 버스 기다리는중...

 버스내부. 뒤로타서 앞으로 내린다.

 길에 저렇게 오래되 보이는 집들도 있음.

 금각사 입구.

 

 

 금각사!

 

 

 기요미즈데라와 기모노입으신 분들.

 

 KYK돈까스! 만오천원...

 밤 11시 경 난바역.

 쿄토가는 다리.

 사람들이 저 연기를 막 몸에 묻히고 그런다. 뭔가 미신이 있는듯.

 기요미즈데라 올라가면서 먹은 떡꼬치.

 기요미즈데라에서 본 쿄토.

 나도 저거 걸고싶었는데 하나에 3만원이었나. 비쌋음...

 모두가 찍는 기요미즈데라 전경.

 

 기요미즈데라에서 내려오던 골목

 

 

 난바역 근처. 숙소에서 밤에 돈까스 먹으러 나옴.

 난바.

 

 숙소 돌아오던 중 마신 맥주. 한캔에 이천원도 안함...

 10시쯤이었는걸로 기억하는데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았음. 신기했음.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먹은 음식.

오사카성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먹길래 궁금해서 쿄토에서 사먹으려고 했는데 안팔더라.

그래서 공항 편의점에서 사먹었다. 이름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