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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Logic Server Mode의 종류

1.1 Development Mode

-도메인을 개발모드로 구성하면 비교적 느슨한 보안 구성을 지니고 있고, Auto-deploy가 가능하다

1.2 Production Mode

-도메인을 운영모드로 구성하면 최종형태로 운영되어 지고, 강화된 보안성(예, WAS가 동시 암호인증을 요구)을 지니게 된다.

Development Mode

구분

Production Mode

Domain_name/applications
폴더 내에 어플리케이션파일이 있으면 자동으로 배포됨.

Auto Deploy

Auto Deploy기능 실행 안됨.

웹로직을 기동하면 설정폴더에 SERVER-NAME.log.n파일로 자동으로 생성된다.
서버세션이 계속 유지될 때는 로그파일이 용량이 500KByte가 되면 교체되어 생성된다.

Log File
Rotation

로그파일의 용량이 500KByte가 되면 교체되어 생성된다.

15(default numbers)

Execute Queues

25(default numbers)

15(default capacity)

JDBC Connection
Pool Capacity

25(default capacity)

Stage

웹로직 6.1까지 사용했던 deploy방식으로 admin서버에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리모트 호출을 통해서 원격지에 있는 managed서버로 복사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estate.ear이라는 파일을 admin서버에 복사하고 각 managed서버들에 targeting을 하면 managed서버가 기동될때 amdin서버는 dl estate.ear파일을 managed서버로 복사한다.
이 방식은 어플리케이션 파일을 admin서버 한군데서만 관리하면 되는 관리상의 이점이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의 파일 사이즈가 커질수록 어플리케이션을 원격지 managed server로 복사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boot up 성능이 저하되고 장애시 restart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noStoage

웹로직 7.0부터 지원되는 방식으로, 어플리케이션 파일을 각 BOX별로 복사해 놓고, 배포시 파일의 경로만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각 서버들이 기동될 때, 로컬에 있는 파일을 읽어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때문에 stage mode에 비해서 성능이 매우 빠르다.
단, 각 하느웨어 BOX에 어플리케이션을 복사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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