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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에 접속하는 방법 : Dedicaed Server vs Shared Server

* Dedicated Server

클라이언트가 접속시 서버 프로세스를 위해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함

각각의 모든 세션에 대해 새로운 dedicated server 는 1:1 로 매핑한 형태로 나타남

 

* Shared Server

모든 사용자 커넥션별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거나 할당하지 않지 않는다. 다수 사용자를 위한 공유 풀을 사용함으로

써 모든 세션이 공유할수 있는 작은 비율 정도의 프로세스/쓰레드를 가질수 있다. dedicated server 와 가장 큰차이점은

dedicated server는 클라이언트 프로세스가 dedicated server 를 경유하여 직접 데이타 베이스와 통신하는 방면 shared

server 는 다른 매개체를 거친다는것이다. 즉 dispatcher 라는 프로세스를 사용 하는데 dispatcher 프로세스는 클라이언

트의 요청을 SGA 에 있는 request queue 녛고 busy 하지 않는 shared server 가 이 요청 메세지를 꺼내서 실행한다.

그후 결과값을 response queue 에 넣으면 dispatcher 가 queue 를 모니터링 하다가 클라이언트에 결과를 전달한다.

 

* TCP/IP 이용하는 접속하는 기법

접속예

SQLPLUS scott/tiger@orcl

....

... connected to ..

oracle database11g ....

scott%ora11gr2>

sqlplus : sqlplus 라는 툴을 실행한다.

scott : 접속할 계정 이름

tiger : 접속할 계정 패스워드

@orcl : orcl 이라는 tns 서비스 이름으로 접속한다.

TNS 란 ?

오라클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원격접속할것인지를 정의 해주는 소프트 웨어

일반적으로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 웨어는 tnsnames.ora 파일을 열어 접속장비에 대한 정보를 읽어옴

ORCL =
(DESCRIPTION =
(ADDRESS = (PROTOCOL = TCP)(HOST = somehost.somewhere.com)(PORT = 1521))
(CONNECT_DATA =
(SERVER = DEDICATED)
(SERVICE_NAME = orcl)
)
)

* Dedicated Server 환경시

 

* Shared Server 환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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