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AGILE

개발을 진행 하게 되면 방법론을 많이 따지기도 한다 폭포수 이론관 애지일 방법론을 많이 언급을 하게 되는데 방법론을 따지게 되는 이유는 개발 하기전에 의뢰하는측과 개발 하는측과의 의견 대립을 좁힐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관점적이고 효과적인 개발 방법을 가지고 접근하는 개발 방법론이기 때문이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Agile software development) 

폭포수 방벙론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전에  프로젝트 기간 전체에 대한 일정 계획 을 수립하며, 이 계획에 따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폭포수 모델 또는 나선 모형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less document-oriented, 즉 문서를 통한 개발 방법이 아니라, codeoriented, 실질적인 코딩을 통한 방법론이라는 점이다

애자일 방법론은 계획을 수립하되 불확실한 프로젝트 기간 전체를 감안하여 무리하거나 현실성이 없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 고객에게 중요하거나 확정된 내용을  중심적으로 수립한다.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프로젝트  계획은 변동될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진행한다. 그래서 계획보다는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을 먼저
개발 하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애자일  개발 방식은 계획과  개발,출시와 같은 개발 주기가 여러번  반복되며
개발 환경에 맞게 요구사항이 추가 되거나 변경되는 것을 의미 한다.  이와 같은 개발은
개발 의뢰자에게  좀 더 빨리 결과물을 보여줄수 있고 고객의 피드백에 민첩하게 반응할수 있다.

 

애자일 방법론이필요한 경우는
1.팀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을 적기에 출시 하기위해
2.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기위해
3.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4.팀의 사기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아래의 그림은 애자일의 독특한 사이클을 말해준다. 어느곳에 편중되거나 일방적이지 않고 합리적인 접근 방식을 따른다.

출처 : http://blog.naver.com/hong9580/220160216894